뫼르소

뫼르소

빛바랜 일기장을 뒤적여 낡아버린 글을 햇빛 아래에 널어놓습니다. 드러내고 싶은 건 드러내고 숨기고 싶은 건 숨깁니다. 그래서 사실 이건 픽션입니다.

팔로워0
팔로잉2

독서노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