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뫼르소
검색
뫼르소
빛바랜 일기장을 뒤적여 낡아버린 글을 햇빛 아래에 널어놓습니다. 드러내고 싶은 건 드러내고 숨기고 싶은 건 숨깁니다. 그래서 사실 이건 픽션입니다.
팔로워
0
팔로잉
2
팔로우
독서노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