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haenbyul Feb 17. 2023

목적지까진 아직 멀었지만










이번주도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한 한 주를 보낸  모두의 한걸음을 응원합니다. 목적지가 아직은 멀리 보이더라도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음을 믿습니다.




Instagram : hae_nbyul

매거진의 이전글 원하는 일 하나를 해내려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