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희 씨, 무슨 생각해요?' 1을 마무리합니다.
안녕하세요. '숙희 씨, 무슨 생각해요?'를 연재 중인 해니입니다.
첫 연재를 시작하고 어느덧 계절이 두 번이나 바뀌었네요.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씩 꾸준히 올리는 경험은
참으로 큰 배움이었습니다.(연재를 하는 모든 분야의 작가님들 존경합니다.)
브런치를 시작하고 처음 하는 연재라 30화까지 제한되어 있는지도 모르고
계산 없이 올리다 보니 더 이상 이번 연재로 남은 이야기를 추가할 수 없게 됐습니다.
(발행하려고 하는데 추가가 안되어서 지난 주에 올린 글은 결국 연재에 묶이지 못하고
홀로 올라가게 되었네요. 무척 당황했습니다. 하하하)
고민 끝에 '숙희 씨, 무슨 생각해요?'를 챕터 1로 남기고 챕터 2로 돌아오는 것으로
앞으로의 방향을 잡았습니다.
챕터 1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들려드릴 이야기가 좀 더 남아있기에 부지런히 쓰고 정리해 돌아오겠습니다.
챕터 2는 일주일 2회, 5주 간 총 10화의 이야기로 구성했습니다.
글로써 엄마를 보내드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한 점 후회나 아쉬움 없이 차곡차곡 써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숨 막힐듯한 습기 안에서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며, 그럼 다음 주에 다시 오겠습니다!
+ 챕터 2의 연재를 마무리하면 조금 긴 여행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아마 다음 이야기는 여행기가 될 것 같아요.
미리 예고도 했으니 재밌게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