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urayura Feb 26. 2024

쭈꾸미!

저의 팬이라고요 (아마도)


'탱야탱야 놀 땐 언제고'를 가장 좋아합니다. 

작가의 이전글 응석 ‘받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