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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지때때로 여행하며 글밥 먹고 사는 길손.- 수수밥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라일락그린그림책테라피스트.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김영신김영신의 브런치입니다.- 류귀복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 특급썰렁이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임단지단단한 지혜가 될거임.
오늘 kate note일상 속에서 재미있는 일을 궁리하는 몽상가, 마음속에 반짝이는 별들을 품고 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