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경사 보다
조사를 챙길 수 있어서.
남겨진 사람들, 은.
제가 잘 살피고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내일도 갈게요.
그림을 그리고, 글도 씁니다. 연년생 아이 둘을 키우기 위해 인생을 걸고 2025 개인전 <내 이야기 아니에요> 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스타 @park.hae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