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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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공인회계사, 국제세무전문가. 네 가지 언어를 할 수 있지만, 스스로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름. 철학과 문학에 관심이 많고, 소설을 가장한 내 얘기를 브런치에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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