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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가 구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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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통
다양한 글을 씁니다. 책이랑 영화도 봅니다. 뭘 배우는 것도 좋아합니다. 운동도 합니다. 여행도 갑니다. 분위기 좋은 까페나 펍에서 위스키 한 잔 혼자 훌쩍이는 것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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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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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언니
와인 쉽게 알려주는 언니, 와인언니입니다. IT 업계에서 일하는 UX 디자이너에요. 인스타그램에서 와인에 대한 정보를 핵심만 쏙쏙~ 쉽게 전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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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 칼럼니스트 정은주
클래식 음악 칼럼니스트. <알고 보면 흥미로운 클래식 잡학사전>(2023), <알아두면 쓸모 있는 클래식 잡학사전>(2020), <아주 사적인 예술>(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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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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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여자
'처음처럼' 그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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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g Sook Lee
Chong Sook Lee의 브런치입니다. 글밭에 글을 씁니다. 봄 여름을 이야기하고 가을과 겨울을 만납니다. 어제와 오늘을 쓰고 내일을 거둡니다. 작으나 소중함을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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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살고 싶은 한 사람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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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코드의 브런치입니다. 일상 속 디자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자칭 "디자인과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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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 시인
세상이 조금씩 달라지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짧은 글 속에서 그대들에게 작은 위로가 있었으면...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인을 꿈꿨었고, 2006년에 등단 시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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