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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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통
다양한 글을 씁니다. 책이랑 영화도 봅니다. 뭘 배우는 것도 좋아합니다. 운동도 합니다. 여행도 갑니다. 분위기 좋은 까페나 펍에서 위스키 한 잔 혼자 훌쩍이는 것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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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교사, 수녀 준비생, 편집자, 직업상담사, 다시 공무원. 긴 방황 끝에 마침내 돌아온 곳은 '글'이었습니다. 삶을 되돌아보면서 ‘나’를 회복하고 누군가를 위로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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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
흔들리지 않기 위해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
회사에서는 AI 관련 일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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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 칼럼니스트 정은주
클래식 음악 칼럼니스트. 2024 세종도서 교양부문 예술분야 선정 <알고 보면 흥미로운 클래식 잡학사전>(2023), <알아두면 쓸모 있는 클래식 잡학사전>(2020)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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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그럼에도 육아>, <사람을 남기는 사람>, <AI, 글쓰기, 저작권>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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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여자
'처음처럼' 그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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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g Sook Lee
Chong Sook Lee의 브런치입니다.
글밭에 글을 씁니다. 봄 여름을 이야기하고 가을과 겨울을 만납니다. 어제와 오늘을 쓰고 내일을 거둡니다. 작으나 소중함을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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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
느긋하게 살고 싶은 한 사람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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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코드
일상 속 디자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자칭 "디자인과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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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 시인
세상이 조금씩 달라지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짧은 글 속에서 그대들에게 작은 위로가 있었으면...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인을 꿈꿨었고, 2006년에 등단 시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