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는 퇴근이 없다.
집에서도 고객 전화가 오면 받아야 한다.
그러니까 하루 종일 근무하는 셈이다.
하루종일 일하는데 수당도 안 준다.
보너스도 없다.
심지어 월급도 제대로 못 받는다.
명백히 근로기준법에 위배 되는데
신고를 하려니 내가 잡혀가는 거라서
신고도 못하겠다.
비 내리는 토요일 여지없이 가게 문을 열었다.
주 4.5일제가 도입된다고 하는데.
딴나라 얘기 같다.
by 혜윰.
수필가, 의류소매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