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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고집 Jul 31. 2024

안녕하세요, 하고집입니다.


글을 올리기에 앞서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브런치 스토리에서 뵙게 되어 아주 반갑습니다. 

저는 글을 쓰는 것이 즐겁습니다. 재밌습니다.

하지만 아직 부족하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압니다. 계속해서 나은 글을 위해 노력해야겠지요. 


그래서 이 브런치 스토리는 제게 의미가 깊습니다. 

더욱 다양한 글을 쓸 용기가 생겼습니다. 

이전에 쓴 것과 새롭게 쓸 것들 모두 더 많은 분께 가닿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됩니다.


많은 애정을 가지고 이 공간을 오래 유지하려고 합니다. 

혼자서만 써내고 보는 것은 싫습니다. 

관심 어린 방문과 꾸밈없는 피드백 모두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한 단계씩 걸어 나갈 수 있는 큰 도움이 됩니다! :)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 창조, 그리고 초월>을 첫 글로 공개합니다. 

이후 블로그에 그동안 게시된 글들을 천천히 옮기겠습니다. (브런치의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제외합니다.) 

이미 보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널리 공개하고 싶은 제 마음 살펴주세요.


블로그에만, 혹은 브런치에만 따로 발행하는 경우도 있을 예정입니다. 물론 대부분은 동시에 업로드하겠지만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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