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8명
-
이월
이월에 태어나서 이월. 행복하고 싶은데 행복이 너무 어려운 스물 중반. 살고 싶지 않을 때를 대비해 숨쉬는 법을 항상 연습합니다.
-
보늬밤
한 겹 벗겨내어 보드랍지만 적당히 단단한 보늬밤. 그렇게 마닐마닐한 글을 쓸게요.
-
김얀
하고 싶은 일 하며 삽니다 persimmon_21@naver.com
-
Nahum
사진과 글, 그림을 그리는 김나훔입니다.
-
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
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작업문의 chubk90@naver.com
-
산만언니
제 이야기를 씁니다. 비혼주의자 입니다.
-
에디터C 최혜진
잡음 속에서 신호를 찾는 사람
-
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
이묵돌
자기소개가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