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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바이킹
일하고, 다니고, 겪고, 생각하고, 말하고, 씁니다. 고민에세이 《왜 힘들지? 취직했는데》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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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미
도쿄를 거쳐 서울에 정착한 지 2년, 낮에는 마케터로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고 글을 쓰며 단순하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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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
전직 라디오 아나운서/PD & 글로벌마케팅 미디어플래너. 10년 가까이 직장인으로 살다가 2023년 핀란드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책 읽고 배우는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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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독일어가 좋아 시작한 여정을 10년 넘게 하고 있는 디지털노마드 직장인입니다. 저와 저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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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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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 Che Kim
좋은 직장인, 좋은 리더가 되는 법을 배우고 있으며 브런치에서는 회사생활에 유용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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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세시
서른하나에 워킹홀리데이 비자 하나로 런던으로 왔고 지금은 디지털 마케팅 테크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생각과 꿈을 가진 누구든 환영합니다. 특히 여성을 위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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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디셈버
필명 디셈버. 유럽 현지 병원에서 근무중인 한국인 간호사입니다. 한국을 떠나 유럽에 정착하는 과정 및 병원에서 근무하며 마주치는 다양한 일들을 특별한 형식없이 적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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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셀로나
스페인에 살고 네덜란드 회사에서 일합니다. 스페인 남편과 결혼해 작은 도시로 이사오며 요리를 시작했고 해외 살이와 문화차이에 대한 글을 종종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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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
현재 유럽에서 User Experience Designer로 일하고 있습니다. 주로 서비스 디자인, UX디자인 해외 IT환경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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