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dgehog Concept, 열정과 돈은 비례한가?

우리는 어떤 사업에 집중해야 하는가? #지식공유 #경영 #사업 #열정페이

by 갱이


“열정페이와 ESG 친환경 사업”


지난 몇 년 간 ‘열정페이’라는 단어가 화두로 오르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사업이나 일을 하기 위해서는 돈을 디폴트 값으로 생각하고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목적을 수익 창출에만 초점을 두면 거시적인 관점에서 봤을 땐 사업이 오래가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과연 열정과 돈은 비례한가?”라는 생각으로 이번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환경을 중요시하는 사회적 배경을 생각하며 짐 콜린스의 책 “Great To Great”에 나오는 여우와 고슴도치 우화를 참조하여 3개의 원을 그려보았습니다.


첫 번째 원은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 일”이며, 이 원에는 카드사 중 가장 먼저 친환경 특수 목적 채권인 ‘그린보드’를 발행하며 ESG경영 및 사업을 선도한 기업은 채권 발행은 물론 상품과 서비스, 기업문화에까지 ESG 가치를 심으며 세계적으로 진정성 있는 ESG경영을 선보이고 있는 내용입니다. 나무보다 숲을 보는 관점으로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환경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친환경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금융사의 ESG 펀드 공시와 실제 운영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ESG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관련 활동 보고서를 발간 등 ESG경영 및 사업에 의욕적인 행보를 통해 친환경 사업의 성과적인 목표에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원은 “경제 엔진을 움직이는 것”이며, “이 사업 및 일을 하면서 이만한 수익과 돈을 받는다는 걸까?”라는 내용이며, 다수의 사회 구성원들이 열정이 돈으로 직결이 되는지 생각하는 어쩌면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는 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원이 구성되는 이유는 2019년 8월에 업계 최초로 2400억 원 규모의 그린보드를 발행하고 2020년과 2021년 각각 4500억 원 규모의 그린보드를 발행했고, 2021년 8월에 5000억 원 규모의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해 ESG채권의 누적 발행 실적이 총 1조 6400억 원에 이르는 업계 최고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더 많은 수익과 경제적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 현대카드는 전 세계적인 환경친환정책에 맞추어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 구매에 필요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금융 취약 계층에 대한 금융 서비스 강화를 목적으로 ESG 채권을 발행하여 사회적 책임을 제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 원은 “깊은 열정을 가진 일”이며, 눈을 뜨기 무섭게 매일같이 이 일을 하러 달려가고 싶고 본인이 하고 있는 일이 정말 좋은 일이라고 믿는다고 생각한다는 내용입니다. 사회일원으로서, 저 또한 ESG경영 및 친환경 사업을 강화하는 방법에 대한 주제로 회의를 진행하고 카드에 다양한 호텔 키를 병합하고 나무 소재를 활용한 카드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ESG경영에 대한 의견과 전략을 열정적으로 제시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돈만 보고 열정을 포기한 게 아닐까?”


제가 기여하고 있는 사업이 전 세계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더욱더 관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참여를 했습니다. 따라서 세 번째 원에서 열정의 크기가 커질수록 비용도 그만큼 따른다는 내용입니다. “깊은 열정을 가진 일”의 원 또한 더 나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 열정이 식게 하지 않는 노력(연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적절한 연료가 아마도 돈과 관련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스스로 나는 무엇이 열정에 불을 붙이는지 생각하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세 가지 교집합을 반복하며 극대화하는 일을 해야겠다는 열정이 생겼으며 더 많은 시너지를 내고 싶은 2023년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전 세계 기업과 우리 사회에 되묻고 싶습니다. “열정과 돈은 과연 비례한 지, 돈만 보고 열정을 포기한 게 아닐까?”


출처 https://newsroom.hcs.com/front/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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