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8@Louis Vuitton, George V

by 알스카토


어릴 때부터 세상을 점묘법으로 보던 Kusama Yayoi는 자신의 정신질환을 예술로 승화시켰다. 물방울 작품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고, 포장과 장식의 달인인 프랑스의 명품업계 루이비통은 그녀와의 콜라보 제품을 새해에 선보였다. 2012년 이후 그녀와의 두 번째 콜라보라지만, 막눈엔 원래의 제품에 색점을 찍은 것밖에 안 보인다. 오히려 흥미로운 건 외벽에 설치된 대형 Kusama Yayoi 인형. 밤에 보면 깜짝깜짝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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