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악수(2018. 11. 24)
어느 눈 내리는 새벽, 깨인 정신으로 희망찬 내일을 쓰다
by
김하종
Dec 20. 2020
아래로
서로 손 맞잡으니
가로막힌 하늘길
하룻밤에 활짝 열려
지저귀는 노랫소리 가득하다
서로 손 맞잡으니
잘리워진 산들길
하룻밤새 넘나들어
여기저기 뛰어놀며 인사한다
서로 손 맞잡으니
한 맺힌 척박의 땅
부둥키고 어루만져
생명의 손길로 꽃피운다
한 겨울 포근한 눈송이로
판문점에서 DMZ까지
백두에서 한라까지
평화의 향기가 덮힌다
DMZ를 국제평화지대로!
남•북이 손맞잡고 DMZ를 세계문화유산으로!
keyword
평화
통일
남북정상회담
매거진의 이전글
구호는 단지 구호가 아니다(2020.10.28.)
동지야(2020. 8. 20.)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