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겹이 쌓이는 마음
씨 하나 흙에 박히고새싹이 둘로 갈라져먼저 바람을 배운다.
잎맥은 가느다란 길을 뻗고주맥은 척추처럼 곧게 서서빛을 안쪽으로 들인다.
가을이 깊어질수록겉잎은 바람막이가 되고속잎은 등불처럼 노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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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기후정의 활동가로 살고 있습니다. 세상 곳곳에 아프고 힘들지만 그 속에서도 희망을 찾는 곳을 돌아다니며 아이들에게 들려줄 사랑 이야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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