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산을 싫어했던 것이 아니라 내려오는 것이 무서웠던 것일지도 모른다.
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기후정의 활동가로 살고 있습니다. 세상 곳곳에 아프고 힘들지만 그 속에서도 희망을 찾는 곳을 돌아다니며 아이들에게 들려줄 사랑 이야기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