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 코인을 만들어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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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JH

이번 글은 넋두리 정도지만 나름의 아이디어는 있으니 가볍게 봐주셨으면 한다.



혹자는 좀 의아해 할 수도 있겠지만, 페페 코인은 밈 코인이다.


코인은 누구나 만들 수 있고, 도지던 페페던 5분 혹은 커피 마시면서 만들면 30분이면 만들 수 있었던 밈 코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만들려고 이래저래 찾아보니, 역시나 페페 코인은 페페 원작자의 동의를 받지 않고 만들었었다. 보통 코인은 하나 만들어서 히트시키면 최소 3000억을 벌 수 있는데, 페페는 번 돈의 1% 정도를 원작자와 소송하고 또 사례금으로 준 것 같다.


퍼플렉시티를 통하면 원작자, 혹은 원작자 변호인단과 컨택할 수 있는 컨택 포인트가 있는데, 컨택하고 나서 동의를 얻고 페페 코인을 찍어내면 된다. 딱히 누구의 동의도 필요 없다. 국내 상장은 안될 테니 해외 상장하고 유동성 부여 후에는 국내에서는 알아서 상장시켜 준다. 국내는 정말 쓰레기 코인 천국이기 때문이다.


최근 [밈]을 붙여서 벌 것 다 벌고, 법망 회피할 것 다 하고, 쓰레기 코인이라는 것을 한국 사람에게 수백조 피해를 입힌 후에 붙이고 있다. 코인 백서니 블록 조회니 그동안 열심히 돕고, 또 최근 아무렇게나 만든 코인을 수 없이 상장시키고 나서 법을 지키니 어쩌니 하고 있다. 코인 상장 업체에게 얼마만큼의 코인을 받았는지 거기서 얻은 수익도 투명하게 공개를 하고 향 후 코인 보유량도 투명하게 공개를 해야 할 것이다.


금감원 신고는 답이 없다. 어차피 계속해서 사기꾼 코인은 사람들 관심도가 떨어질 테니 본래 코인 저 문가들이 예언한 것처럼 대부분의 코인은 사라져 없어질 것이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말도 안 되는 것을 믿고 있을 수 있으니, 똑같은 코인을 다른 네트워크를 통해 만들어서 그네들이 한 것 같이 나도 한탕해 보자는 생각이 든다.


그들과 다른 점은 나는 미리 알려준다는 것뿐.


우선은 솔라나 기반으로 만들어 볼까 한다. 뭐, 이 글 보고 페페 커뮤니티에서 또 솔라나로 찍지는 못할 것이다. 하긴 도지 인플레이션을 알면서도 사람들이 투자하는 것을 보면 정말 모르고 무지성으로 투자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일론은 맥아피 미망인이 비난한 이후로 도지 관련해서는 별 말 못 한 것이다. 아직도 도지를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 똑같이 도지도 만들어 볼까 생각하고 있다. 인기는 당장 못 얻을지언정, 그것을 못 만들지는 못한다. 시바이 누던 고양이던 그냥 찍어내면 되는 것이 코인인 것이다.


내가 만든 토큰 중 이제 구글에서 hajunho token이라고 하면 한국 SNS 외 해외에서도 꽤 뜬다. 만든 지도 5년 넘은 것 같은데 이건 코인이라기보다는 이제 Coin Ticket이라고 부르면 된다. 코인으로 만들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이제 코인뿐 아니라 거래소나 네트워크도 직접 만들 수 있기에 다른 코인의 복제를 만들며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려주려고 한다. 빗썸, 업비트는 제대로 된 사기꾼들이고 당신들이 코인으로 피해를 입을 것을 알면서도 상장을 시켰었다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상장 및 네트워크 포함, 그 안의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정책이 모두 사기를 위한 소비자 기망이라는 것도 낱낱이 밝힐 것이다. 그전에 우선 계몽이 제대로 되어야 한다. 마치 본인들이 금감원인양 공지를 하는 것도 웃긴 일인데, 개인 지갑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면서 최소 5000만 원 해킹 피해 보장 안 하는 것도 웃긴 일이다. 아니면, 신뢰 이야기를 하니 해킹은 절대 안 당한다고 하는 게 좋을 것이다.


만드는 시점은 발표를 했으니 같이 만들 사람을 찾으려고 할 것이다. 적어도 코인에 억 단위로 투자해서 손실난 사람을 찾아서 같이 발행하자고 하면 1억짜리 공부를 하게 해 줄 수 있으니 좋을 것 같다. 코인 그래프를 연 단위로 보면, 코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코인들은 그나마 봐줄 만 한데, 네트워크가 없는 코인은 그저 아래로 아래로 간다. 중간이 올랐던 안 올랐던 길게 보면 무조건 -다. 그리고 이는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는 사실이며, 거기에 더해서 별 것 아닌 네트워크를 유지하는데 수 조원씩 들어가는 것을 안다면. 스타링크처럼 완전히 새로운 망도 아닌데 굳이 저런 망 유지에 그렇게 많은 돈을 쓰도록 해야 하는지 궁금할 것이다. 그래서 수량 제한이 없다. 마음대로 찍어 낼 수 있지만 커뮤니티에서 나름 수량을 조절한다.


그나마 비트코인이나 리플은 수량 제한이 있다. 그러나 큰 손들은 지금 코인을 찍어내는 것처럼 그다음 버전, 혹은 양자 해킹에 안전하다며 다시 코인을 찍어내도 된다. 트럼프는 왜 코인 시장을 옹 오하는 척하면서 본인 코인을 찍어 냈을까? 그것이 새로운 아키텍처나 멋진 암호화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아니다.


나는 코인판을 싫어하지 않는다고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 코인을 만들고 코인 거래소를 만들고 코인앱을 만들고 보여줄 수 있고 제품 출시도 했다. 또한 코인판에서 다양한 기술을 시도해 보는 것은 좋다. WEB3도 시도하고 있으니 말이다.


아이폰에서 직접 URL 단축이 된다.

https://is.gd/s7MZ95

결제 기능을 막아 두어서 코인을 사지는 못하고 한국에서 내가 코인을 팔면 불법이라서 열지는 못하지만(물론, 한국 출시 없애고 해외만 열어두어도 된다.) 텀블벅에서 충분히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대 국민 계몽을 하기 전까지는 소소하게 기능을 풀려고 하고 있다. 업데이트가 아니다. 이미 그래프 기능, 조회 기능, 전송 기능 등 모든 기능이 있지만 막아두었을 뿐이다. Swift6에 관련 라이브러리도 전체 업데이트 해 두었다. 이 앱을 내기 위해 5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


페페뿐이랴 내가 찍어낼 수 있고, 내가 판매할 수 있고, 내가 거래되게 할 수 있으며, 빗썸이나 업비트보다 수천 배는 안전하다. https로 RESTAPI로 장부거래 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 지갑을 블록체인 기술 그대로 개인이 보관하기 때문이다. 서버의 경우 개인 정보를 저장할 필요도 없고, 필요한 개인화 부분은 일전에 만들었었던 game center를 이용해 전 세계 서비스가 가능하다.


그냥 아이디어와 진짜 구현해서 내는 아이디어는 차원이 다르다. 그리고 공개하는 이유는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뭐 대단한 것 한다고 제도권도 연결해서 허튼짓하지는 말라는 말이다. 오픈소스 썼으면 오픈소스 라이선스 고지나 구석에 꽁꽁 숨기지 말고 인간답게 살라고 하고 싶다.


애플과 협업하며 최종적으로 파이낸셜 앱이 되기 위해서는 파이가 참 크다. 차주만 해도 국가기관 관료, 모 대학 컴공 교수님과 미팅이 있고, 그다음 주는 ETRI와도 미팅이 있다. 이미 전 주도 ETRI와 최근 구한 핵심 멤버와도 미팅을 했지만 이제 블록체인 분야가 아니더라도 웬만한 코인 지식은 나보다도 더 많은 것 같았다. 나는 좀 자유로우니 구현을 직접 하고 안 하고의 차이지.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관련 직종은 이제 오픈소스로 충분히 금방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


거래소와 금감원을 선택은 빤하다. 불법 자금 세탁을 위해 뭐 대단한 일 하는 것처럼 또 개인의 개인 정보를 더 수집하고 검열하면서 그 설루션은 국가 기관이 아닌 자사 설루션으로 할 것이며, 그 설루션은 또 대법원에서 무죄를 받기 위해 해외에 둘 것이다. 말을 곱게 해서 그렇지 해외에 다 팔아넘긴 것이랑 크게 다를 바 없다. 그냥 도의적으로 우리나라 국민들 데이터니 제발 열어 보지는 말아 주세요 하는 꼴이다. 그러면서 사실 열어봐도 별 것 없다. 국가에서 소버린 AI 아무리 외쳐본다 한 들 소용없다.


나는 여기서 그럼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개인 정보 따위는 관심 없다. 개인 지갑에 대해서 이해하고 충분히 이해한 사람만이 쓸 무언가를 만들고 WEB3를 통해서 혁신을 해 나갈 것이다.


강사일을 오래 했다 보니 개발자로 어필할 필요도 없다. 강사인데 제대로 가르치려다 보니 만들게 되었고, 만들다 보니 한국에서 거래소 직원들이 얼마나 유저를 기망하는지 알려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최근 이야기 했던 업비트가 코스모스 네트워크 한 달 중단시킨 사건만 봐도 말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사기꾼 얼굴이 미디어에 다 박혀 있어서 한국이던 해외던 계몽된 사람들은 그 내막을 제대로 알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언젠가 뉴스타파에서 말했듯이 꾸며진 것이 아니라 대기업 총수의 명예가 제대로 알려진 것뿐이라는 것. 재미있는 것은 그럼에도 어린 친구들은 그냥 재벌이면 당연한 것 아니냐 하고 넘기는 이야기를 듣는데. 한국이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니게 된 것처럼. 그냥 작은 무관심이 모여 모여 이렇게 되는구나 하고 보고 있다.


하긴 반세기가 넘도록 통일은커녕 내부에서도 싸우기 바쁜 민족에게 뭘 기대하겠냐만은. 그래도 긍지를 가지고 사는 사람들에게 자극받으며 나도 내 일을 꾸준히 해 나간다. 이 글은 파이어폭스로 썼다. 브런치에서는 크롬보다 이제 파이어폭스가 더 나으니 더 이상 크롬 경고창을 최상단에 띄우지 말았으면 한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듯이... 모든 것이 변하고 있다. 인공지능 세상이라 변화는 더 가속화되고 있다. 가끔은 이렇게 그 안에 들어가서 열정적으로 쓰기도 하지만. 사실, 관심 끊고 편안한 곳에서 아날로그 적인 활동도 많이 한다. 그리고 남에게 딱히 훈계하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나라는 이야기를 많이 쓰게 되었다. 아직도 인터넷을 보면 자기 이야기를 쓰면서 왜 자꾸 남을 예로 드러나 우리라고 하늕지 잘 모르겠다. 적당한 선에서는 이해가지만 어차피 본인이 쓰는 것 대부분 본인 이야기 아닌가?


이것도 어찌 보면 또 남 이야기인 것 같다. 코인티켓 2차 모금 프로젝트나 해야겠다. 이번에는 앱에 집중하고 있는 기능을 열긴 하지만 그래도 열면서 좀 더 세련된 기능으로 고민하고 코드도 최신화하면서 업데이트를 해야겠다. 인터넷 보니 애플이 인공지능을 못한다는 이야기가 많던데 ^^;;; 인공지능 파트도 고민해서 강화해야겠다. 내가 활동할 플랫폼은 내가 강화를 시킬 것이다. 물론, 이 전 글처럼 마소 쪽도 한다. 혹시나 오해할까 봐 이야기하는데, 이것저것 다 하는 것은 아니고 Swift6랑 모던 C++ 만 한다고 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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