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tle, Angle, Mood,... 벌써 눈치 채신 분도 계시겠지만, 생성형 AI 중 이미지 파트는 SAMSUNG으로 마무리하려고 했다. 나머지는 다음과 같다.
S - Subject (피사체)
메인 오브젝트나 인물
U - Unity (통일성)
색상, 조명, 구성의 조화로운 통합
N - Nuance (뉘앙스)
세밀한 디테일과 미묘한 표현
G - Geometry (구도)
화면 구성과 배치, 원근법
A - Angle (앵글)
카메라 각도와 촬영 관점
P - Palette (팔레트)
색상 조합과 컬러 스킴
P - Pose (포즈)
인물이나 오브젝트의 자세와 동작
L - Lighting (라이팅)
조명의 방향, 강도, 색온도
E - Environment (환경)
배경과 주변 환경 설정
G - Genre (장르)
사진, 일러스트, 콘셉트아트, 리얼리즘 등 장르
O - Outfit (의상)
인물의 복장이나 오브젝트의 외관
O - Orientation (방향성)
세로/가로 비율, 화면 구성의 방향성
G - Glow (글로우)
빛의 효과, 후광, 발광 등 특수 효과
L - Layout (레이아웃)
요소들의 배치와 공간 구성
E - Expression (표현)
감정 표현, 분위기 연출
M - Medium (매체)
유화, 수채화, 디지털아트, 사진 등 표현 매체
I - Illumination (조명)
빛의 방향, 강도, 그림자 효과
C - Composition (구성)
화면 배치와 구도, 균형감
R - Resolution (해상도)
디테일의 정밀도와 선명도
O - Objects (오브젝트)
화면 속 물체들과 소품들
S - Saturation (채도)
색상의 진함과 선명도
O - Opacity (투명도)
요소들의 불투명도와 레이어 효과
F - Focus (포커스)
초점과 심도, 블러 효과
T - Texture (텍스처)
표면의 질감과 재질감
M - Mood (무드)
이미지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감정적 톤
E - Environment (환경)
배경과 주변 환경, 장소 설정
T - Tone (톤)
색조와 명암, 전체적인 색감
A - Atmosphere (분위기)
공기감, 날씨, 시간대 등의 대기 효과
그렇다. 사실,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안은 많지만 사람마다 취향 차이이기 때문에 정답은 없었다. 회사 특성상 주변에 영상 전문가가 있어도 사실, 각 작가들이 작품 중에 내 취향은 별로 없었다. 모두 뛰어난 예술가들이고 누군가의 평가를 받을 필요도 없다.
어찌 보면 급하게 마무리하는 것 같아도. 이 글은 내가 8시간 동안 고민해서 썼다. 다른 글은 오래 생각하고, 보통 수십 분 안에 쓰지만 이 글은 어떻게 끝맺음을 해야. 프롬프트 엔지니어의 자리를 보호하면서 그 창조적 언어에 대한 가치를 지켜줄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다.
고민의 결론은 간단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관련해서 초창기 어떤 박사님이 열심히 설파를 하셨는데 그 고마움을 모른 체 박사님을 비난하는 사람이 너무도 많았다. 그런 인간들에 대한 비난.
즉, 비난에 대항하는 비난을 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뭔가를 정하는 것이 없이 끝없는 투쟁만이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지킬 수 있는 결론이다. 이런 번거로움을 당연하게 받아 들어야겠다. 자유조차 공짜는 없으니...
Freedom is not 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