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오늘’이라고 했던 것 같다.
걷는 것도 좋고,
시대별로 기관이 하는 일은 조금씩 변화되기도 하니, 네트워킹은 매우 중요한 단어임에 틀림없다.
제목을 오늘이 아닌 금일로 달았듯이
나는 그냥 옛날 그대로가 좋기도 하다.
네트워킹도, 또 시대의 변화도 좋지만
정보니 보안이니 하는 것이 아예 없던
그 시절의 낭만을 상상하며 또 영화를 찾아본다.
그러나 감상에 젖는 것도 잠시.
지금 이 시각에도 불철주야 고생하는 후배들이
떠오른다.
그래. 이미 글러버린 이런 나도
착하고 부지런하게 살려고 더 노력해야겠다.
물론, 늘 여유도 찾으려 노력하고.
내 글은 기술인지, 감상인지, 일기인지, 강의인지 애매하여 매거진을 두고 있긴 하지만. 늘 있는 클리셰와 같이 결국 한 사람이기에 어느 순간, 지겨움의 포인트에는 도달할 것 같다.
사실, 그 때가 쉬어야 할 타이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