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버전 오늘 새벽, 이미 어제 만들어 놓긴함.
1. 론칭 예고
내용은 제목과 같고, 내일 새벽에 알파 버전을 출시하여 링크를 올릴 생각이다. 알파 버전은 내가 지인에게 테스트를 부탁하는 단계로 실행이 안 될 수도 있다. 물론, 마음은 잘 실행되도록 할 테지만. 유저와 나의 컴퓨터와 IT노가다판 지식에 대해 아는 것이 차이가 다르므로 그냥 안된다고 정의해 두는 것이 맞다. 차주에 알파 테스트를 거쳐 베타 버전을 낼 것이다. 베타는 이미 다양한 컴퓨터에서 테스트를 했으니, 실행 가능하다.
프로그램의 타깃은 Windows11 (. net9), NVIDIA 하드웨어로 간다. 물론, 옵션에 모두 넣어서 Windows 10과 이 전버전에도 되도록, 그리고 NVIDA 가 아니더라도 로컬에서 AI 모델이 돌도록 할 것이다. 처음에는 naver.how에 있던 링크들을 프로그램 형태로 넣는 것이다. 이것도 이미 만들어 놓은 것에 대한 웹 페이지를 넣는 것이지만 일반 사용자는 잘 모를 것이고, 웹으로 가는 이유는 프로그램은 비록 옛날 것이라도 내용은 최신 유지를 위해서고, 더 중요한 것은 함께 일하는 사람과 일을 나누고, 일을 분산시키기 위해서다.
2. 만든 이유
이미 https://naver.how/ai로 이미 만들었기도 하고, 내가 안드로이드 쪽은 런처를 만든 지 15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그런 편한 제스처로 쓸 수 있는 기술을 넣은 런쳐를 보지 못했다. 시장성, 사용성, 편의성은 이미 수많은 사람의 검증을 받았고 투자 권유도 받았던 앱이다. 그러나 앱 단 뿐 아니라 프레임웍도 알아야 하는데 그런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직도 없다는 것은 어찌 보면 참 신기하다. 그 당시 개발 방법에 대해 써 놨으면 또 그 분야가 많이 발전했을 것 같다. 이런 경험으로 또 앱을 만든다. AI 런쳐도 분명 유행할 것이다.
3. 시장을 넓히며 장악할 기획과 트랩
재미있는 것은 필자의 트랩이다. 내가 프롬프트가 중요하다고 역설할 때 응원하지 않았던 가까운 지인들은 대부분 본인들도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고 함께 하는 것보다는 "누가" 아는지가 중요한 사람들이라. 뭔가를 가르쳐줘도 꼭 2차 가공을 해서 자신이 한 것. 그리고 자신이 했다는 것을 강조한다. 나는 진짜 내가 만들기 때문에 굳이 그런 곳에 휘말리지 않았는데, 지금의 내 트랩은 따라 할 때마다 새롭고 또 따라올 수 없는 기술을 넣을 생각이다. 대기업에서 따라 하면 본인들이 망하는 WEB3 도 하나의 아이템이듯이 말이다. 그리고 따라 해서 스타트 업하고 대기업이나 정부 돈 받으려고 알리면 알릴수록 본인들 지인의 자리가 줄어드는 트랩 말이다. 개인정보로 장사하고 있는데 누가 WEB3 하려고 할까?
WEB3 하는 것처럼 보이고,
기술 있는 것처럼 포장해서,
철학이나 기술은 좋은데 사실 나쁜 것입니다.
라고 해야 본인들이 살지. 정부야 주민등록이나 신분 보장, 검증 때문에 개인 정보를 들고 있을 수밖에 없다고 해도, 대기업이 개인 정보를 들고 있는 것은 사실 누가 누굴 이해시킬 수 있단 말인가?
4. 기타 이야기
AI 프롬프트가 중요하다는 것을 말할 때 직접, 간접, 공개, 비공개로 응원해 주신 많은 분이 계신다. 그래서 나베르 하우(naver.how)에 역동성을 도입한다. 사유는 간단하다.
1. 내가 비즈니스적으로 네트워킹 하는 사람들 중 99%는 나의 개발 능력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2. 브런치조차 어찌 보면 개발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3. 개발자는 사실 글보다는 만든 제품으로 이야기하는 편이 옳다.
4. 내 생각이 너무 빠르다는 이야기는 각기 다른 섹터의 각각 다른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듣는다.
5. 기술 설명이 너무 어려운데 그것을 통역해 주는 사람(같은 한국어는 맞음)이 있으면 또 전달이 잘된다.
6. 이제 설명보다는 그냥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낫겠다 싶다.
7. 프로그램은 하나 만들면 많은 매거진을 정리해도 된다. 어차피 프로그램에 다 녹아나기 때문에.
5. 커뮤니티 버전과 엔터프라이즈 버전
꼭 뭐, 누군가를 위해 만든다는 것보다는 프로그램의 커뮤니티 버전을 만들고 오픈하는 이유는 S/W 에서 고착화된 workflow 인 결국 엔터프라이즈 버전에 녹아나기 위함이다. 예전 sourceforge의 오픈소스가 80% 이상 완성도가 되면 회사가 팔리듯이. github에서 광고, 실험하고 사라진 엔터프라이즈 소스처럼, fedora로 개발하고 RHEL로 4조를 버는 redhat처럼 말이다. 다만, 혼자 개발하는 경우 엄청난 장점이 있는데 community version 이 변하지 않고 계속 갈 수 있다. 왜냐면 언제 없어져도 괜찮을 회사 이름 걸고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 이름 걸고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앱 이름은 naver.how AI 런쳐로 정했다.
줄여서 K-AI
혹은 HJH launcher
이런 작명 센스를 준 숏박스/SNL 직장인들의 김원훈 배우님께 고마움을 전한다.
내가 첫 코인 만들 때도 HJH token이라고 한 것은 일일이 설명하기 힘들어서였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알파 버전에 대해 품질을 높이고자 사람을 모아야 한다면 HJH launcher로 가야 굳이 구차하게 설명할 필요 없고, 어느 정도 핵심 개발자가 모였을 때 K-AI로 바꿔야 한다. 엔터프라이즈 버전은 naver.how라고 작명할 것 같다. 네이버가 사라지면 나베르를 그대로 쓸 수 있으니. how는 뺄 수 있을 것이다. 언젠가는 회사에, 자본주의 시스템에 프로그램을 던져놓고 내가 은퇴해야 할 테니 말이다. 물론, 그때도 커뮤니티 버전은 내가 운영하고 물려줄 것이다. 진짜는 사실 돈하고 연관되어 있지도 않고, 엔터프라이즈에 넘기는 순간 온갖 광고로 도배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과대광고, 사기 광고가 태반인 광고판을 물려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