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 9.0, WPF를 사용했고, Windows10/11용으로 만들어 다음과 같이 출시했다.
https://naver.how/hjhlauncher/001/
그리고 커뮤니티 창단 멤버와 야간 회의를 했고, 알파 버전에 대한 다양한 요구사항을 들었다. 2명 정도는 네거티브한 의견이 있었고, 대부분이 알고 있는 정보 차이에서 나오는 시간이 참 많이 필요하겠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타 기업 임원, 이사회에서 발언을 할 수 있는 분의 경우 같이 만들어 보면 좋겠다고 했다.
그래서 추 후 방향은 새로운 도전과 코드상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커뮤니티 버전과 엔터프라이즈 버전으로 나누어서 가는 것으로 정했다.
어찌 보면 개발 고인 물의 창작물과 이미 다 경험했던 스타트업, 대중소기업의 개발 문화를
비빔밥
처럼 버무려서 간다.
그리고 30년 넘는 커리어에 비밀 무기가 하나 있다면, 런쳐 만들면서 하드웨어 API 써서 **을 만들어 봤는데, 지금까지 나온 어떤 제품보다 더 빠르다는 것이었다. 물론, 대기업은 결제도 넣어야 하고 광고도 넣어야 하니 커뮤니티 버전에서의 속도는 넘사벽이라고 생각했지만. 마음에 들었다. 광고나 기타 잡다한 것은 네트워크 특성을 타는데 역시 최근 바꾼 그래픽 카드랑도 관계없는 듯했다.
코드를 최상의 품질로 만들어서 공개하던 옛날 시절은 갔다. 최대 피해자는 나와 코딩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사람들이고(문을 아예 닫았으니) 이는 이미 문 닫은 iphoneDEV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OKKY 등 가속화될 것이다. 서버나 돈 관련해서 지원해 드린다고 해도 문을 닫는 아이폰 데브 회장(?)님은 시대가 바뀌었으니 깔끔하게 가는 게 맞다는 포지션이셨고, OKKY는 어제 링크드인에서 대표님의 글을 보니 바뀌는 시대에 맞춰서 뭔가를 해 보시려는 것 같았다. 나중에 런쳐가 잘되면 런쳐를 구성하는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플러그인 형태(별개 앱)로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그전에 이래저래 많이 개발할 것 같긴 하다. 가령 국내 반디집, 알집, 등이 있지만 7-zip 홈페이지 링크나 해당 회사와의 딜이면... 압축계는 평정한 것이기 때문이다. beyond compare 개발자와는 컨택이 닿았다. 그리고 나머지 회사도 모두 컨택해서 거대한 런쳐가 될 생각이다. HJHlauncher의 첫 출시일은 9월 11일로 하겠다. 911을 기억하기 위해서. 기획이나 기초 코드는 이미 수년 전에 만든 것이지만 말이다.
History
9.11-2025 : init 버전 개발 완료
9.14-2025 : closed alpha, 사용자 요구사항 정리
9.15-2025 : open alpha, 브런치에 첫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