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께 감사드리며…
…(말줄임)이 많다. 아이에 대한 일기를 쓰고 가끔은 다시 정리하기도 하고… 브런치에도 오래간만에 일기를 써 본다. 또 언젠가 부끄러워지면 지울 수도 있겠지. 또 가끔은 지우면서 내 글을 필사하기도 한다.
본래도 악필이지만 혼자만의 것이라
공개하게 될 줄은 몰랐다.
최근 다시 제대로 출퇴근을 하며
지하철에서 서서 자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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