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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감동을 줄 수 있을까?

by HJH

당연히 가능하다. 터미네이터를 보고 moved 된 사람이라면, 공감도 하실 것 같다.

나를 지켜줄 때,
스스로 없어질 때,


터미네이터가 84년에 처음 나왔으니 40년 전에 이미 미래를 예견한 제임스 카메룬이 정말 놀랍다. 이 영화덕에 인공지능 개발은 늘

스카이넷

을 염두에 두고, 이 키워드를 중심으로 논의가 되며 발전해 나간다. 미래 선지자, 예견자, 예언자, 예측자, 미래학자, 이런 SF 영화가 없었다면 비판할 키워드도 못 찾았을 것이다.


그럼, LLM 말고 우리가 뭘 해야 할까? 이후 각본을 쓴 3 사람의 활동을 보면, 심연(바다 탐구하는...), 아이로봇, 아바타, 에일리언, 워킹데드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했고, 또 지금도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제임스 카메론의 타이타닉은 다들 또 잘 알겠지만, 다른 문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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