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한 달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가님, 독자님.
IT 글이 참 읽기가 어려운데도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에, 최대한 live로 브런치를 끌어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국 대표 사이트가 naver.com이라면,
일본 대표 사이트는 야후 재팬입니다.
현재 유튜브와 구글이라는 웹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 웹 세계의 최대 관리자, 평가자인 구글에 웹 페이지 테스트 사이트를 제공합니다. 구글 제품인데 URL은 좀 특이합니다.
제 지난 글을 읽었던 애독자라면 이런 것으로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는 것은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지난날의 아픔은 진심으로 서로 사과하고 용서하며, 우리나라도 베트남 전쟁때 학살...
지난날의 싸움을 모르는 젊은 세대들이 사이좋게 나아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인 민족투사가 위안부 망언의 국가 최고 통수권자, 아베를 자체 처리 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