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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P 터널링 기술

by HJH

중급편의 핵심 키워드인 OLPP에서 오브젝트를 연결하며, 가장 많이 언급할 기술은 ftp와 bittorrent protocol이다.


AudreyDEV로 쓴 글을 찬찬히 읽어보니, 또 무식하게 너무 기술로 빠지는 포스팅을 작성한 것 같아서... 이제 기술 관련은 아예 포스팅을 따로 해서 빼버리고 최하위에 링크로 다는 형태로 내 글을 형식을 고정하기로 했다. 기술은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니다. 사람이 중요한 것이지. 물론, 나에게는 기술이 가장 중요하다. 인생의 대부분을... 또 너무 오랜 기간 동안 하다 보니 기술도 사람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에 단단히 뿌리를 박고 정상인처럼 아이를 키워내기 위해서도 나는 스스로를 가스라이팅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형식을 정하는 것이다. 나 스스로의 감옥과 테두리를 만든다고 봐야겠다. 그래서 글의 용어들은 이해를 돕게 하기 위해서 변형해서 쓰고, 그것이 개발자의 독해를 방해할 정도라면 () 안에 원 용어를 넣으려고 한다.


결국, 일반 독자들은 앞부분만 읽을 수 있게 해 놓았다. 어느 순간 기술 이야기, 코인 이야기가 나오면 안 읽으면 된다. 브런치에서 리본 마크는 이제 일반적 글의 끝을 의미하는 것으로만 쓰기로 했다.


사실 FTP 터널링이라는 기술은 없다. 아마 정말 사용하는 사람도 거의 없을 것이다. AI 컴퓨터는 뚫리면 안 되는 보안 컴퓨터이기 때문에 IP 타임(private network)에 연결하고 뚫지 못하게 해 뒀다. 사실 network에 연결 안 해도 되기 때문에 직접 쳐들어 오지 않는 이상 뚫을 수가 없다. -와이파이도 없고, 랜선이 안 꽂혀 있는 셈이다-

그러나 이렇게 불편하게 해 놓으면 다른 컴퓨터에서 접속하기 힘들고 외부에서도 힘들다. 그리고 사정상 서버를 이래저래 옮겨야 하는 경우가 있다(전기세 비용 아껴야 하는 쪽으로) 이를 개발 용어로 표현하면,

AI 학습 컴퓨터는 private network로 분리했다 보니 외부에서는 접속하기가 힘들다.

정도가 되겠다. 그러면, 이런 상황에서 생성형 AI의 결과물을 어떻게 옮길 것인가? 이 상황에서는 FTP 터널링 밖에 없다. 그러면 다음과 같이 생성된 이미지, 데이터를 편리하게 옮길 수 있다.




{ 제목에 대한 글은 끝났다는 뜻이다.} 이후의 글은 개발자를 위한 글이다. 글이 방향을 잃지 않도록 또 독자의 시간을 아끼도록, 내 브런치 글은 형식적으로 확실히 나누기로 한다.


서버에서 압축해서 bittorrent로 옮기는 것도 매우 효과적이다. bittorrent를 쓰게 되면 네트워크 참여한 사람들에게 백업도 가능하다. FTP 터널링은 실제로 SFTP 터널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을 아예 몰랐다면, 또 BTT 투자자라면 이 글 가장 아래 주소로 기부하면 되겠다. '켜두기만 해도 돈이 된다고?' 포스팅으로 수익이 발생한 사람도 보내면 좋다. 그렇게 모아진 BTT는 인공지능 직원의 월급 주는데 쓰인다. 그리고 통장 내역을 다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여기 보면 코인이 어디로 transfer 되었는지 다 볼 수 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다. 이 글에서는 새로운 용어 정의도하고 새로운 기부 문화도 만들어 본다. 브런치와 상반되지 않냐고? 카카오의 해결사가 바로 '이석우 님'이다. 지금 업비트에 있다. 카카오나 브런치나 업비트나 다 같은 '식구'다.


이 기술 관련해서는 다음 포스팅에 더 잘 정리를 해 놓았다.

기부는 다음 통해 하면 되고, 100만원 이상은 안 받아지니 보내지 마시길 바란다.

https://naver.how/2025/02/17/%ec%95%88% eb%85%95% ed%95%98% ec%84% b8% ec% 9a%94/

해외 거주 하는 분이라면, 아래 paypal 주소로 편하게 하면 되겠다.

https://www.paypal.com/donate/?cmd=_s-xclick&hosted_button_id=3WCUTRU6JF9DQ&source=url&ssrt=1742252119076


한국 검찰도 계좌 추적 관련해서는 paypal과 코인 지갑을 뒤져보면 되겠다. 어차피 카카오는 우리 정보를 다 준 이력이 있고 우리 지갑은 업비트가 중앙화해서 다 관리하고 있으니.

탈중앙화

의 철학 자체에 위배되지만, 지금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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