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람보르기니 쿤타치를 구입하였다.

큰 맘 먹고.

by HJH

포르쉐 911 구입 이후, 또 큰 소비를 하였다.


전통을 지켜 온 회사의 라이센스를

받을 수 있는 IT회사,

에픽 게임즈가 대단하다.


나도 그런 회사를 만들 수 있을까.


이 그림 하나로 수 많은 생각의 주제가 떠올랐으면.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일하는 단톡에 정치 이야기는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