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처럼
11년 전 종로구 삼일빌딩 26층 외환카드 심야 외국인 상담사 근무 중 작성한 노트
2014년 8월21일 새벽 1시 37분
'삶'에 대한 관찰이 연기다.
내 삶은 오늘에 있다.
나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다시 돌아가는 길은 있을까..
앞이 보이지 않아도 왜 계속 가는걸까..
매 순간 순간을 살기 위해서이다.
이 길 끝으로 가면 내 꿈을 이룰 수 있다.
'Save the world'
'H2ope'
내 삶은 오늘에 있다.
내 꿈은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 있다.
12년 전 부산 영도구 대평동 바닷가 옆 작은 공장 삼호엔지니어링 2층 사무실에서 읽었던 문구가
내 꿈의 가장 큰 조력자이다.
'난 반드시 꼭 그렇게 될 거야.'
지금의 나에게 '그렇게'는 과연 어떤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