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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탄하지 않은 삶이지만, 명과 암의 구분을 경계짓지 않고 명료한 시야로 보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눈으로 보게 되는 소중한 글귀와 손으로 짓는 모든 것들에 대한 애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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