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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학생독립만세 Oct 15. 2019

'마개팅' 취업스쿨, 곧 시작합니다.

디지털 마케팅을 넘어선 또 하나의 영역, 소득공유후불제로 누리세요.

'마케팅', 취업을 준비하는 문과생이라면 한 번 쯤은 고민해봤을 매력적인 직업입니다. (이걸 쓴 저도..)

컨탠츠, 브랜드, 디지털 등 분야는 점점 다양해지고, 실제 채용도 늘어나고 있죠.



그럼, 기업에서 비용을 들여 마케팅을 하는 이유는 뭘까요?

기업은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매출이 발생해야만 생존할 수 있고,

매출을 유지하고, 성장시키는 것이 바로 마케팅의 역할이기 때문이죠.

매출은 "고객들이 우리의 제품/서비스에 관심을 가지고, 구매까지 도달하는 행위"를 모두 거쳐야 발생합니다.

그래서, 마케터들은 고객들이 제품/서비스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컨텐츠를 만들고, 타겟을 설정해 광고를 집행하고 있죠. 여기까지가, 우리가 마케팅에 가지는 첫 인상입니다.




어딘가 빠진 것 같지 않나요?
고객들이 가질 '관심'에는 집중하고 있지만,
정작 고객들이 하는 '행동'은 놓치고 있지 않나요?

고객들이 우리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어떤 버튼을 가장 먼저 누르는지,
어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고, 장바구니에 담은 상품을 어떤 기준으로 비교했는지,
고민 끝에 어떤 결정을 내렸고, 그 결정의 요인은 어떤 것이었는지. 

고객들의 모든 발자취는 Google Analytics(통칭 GA)를 통해 기록됩니다. 

GA와, GA의 짝꿍인 Google Tag Manager(통칭 GTM)를 다루기 위해서는 HTML/CSS/Javascript와 같은 코딩 기초 언어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죠.

현직 마케터들을 울리는 주범, GA와 GTM..


마케터로 취업하려는데, 개발까지.. 넘어야 할 산이 동네 뒷산에서 에베레스트 쯤으로 높아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마개팅은 '마케팅 + 개발'의 합성어. 

즉, 마개팅 취업스쿨은 '웹 개발 지식을 보유한 디지털 마케터'로 자라나는 유일무이한 과정입니다.

'마케터'로 일하기 위한 기초부터 실무 수준의 지식과,

현직자들도 뒤늦게 배우기 시작한 웹 개발 지식까지.


2019년 10월 14일,

기업 채용 담당자들의 눈을 의심하게 만들 '주니어 마케터'로 성장할 단 하나의 과정,

마개팅 취업스쿨이 학독만의 소득공유후불제를 통해 첫 선을 보입니다. 

현직자의 경험을 앞지를 수 없다면, Short-cut을 선택하세요.


홈페이지의 리뉴얼이 늦어지는 관계로 노션으로 상세페이지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아래 페이지를 통해 마개팅 스쿨을 확인해보세요!


http://bit.ly/마개팅취업스쿨_구경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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