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격증 취득 후 건강가정사 과정까지
이어서 진행 중인 30대 남성 이0형입니다.
원래 복지 관련 전공과는 거리가 있었는데,
요즘 노후를 염두에 두고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흐름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됐어요.
막상 영천 사회복지사2급을 취득하고 나니
다른 자격증과 연계가 수월하고,
관련 일자리 수요도 폭넓다는 걸 직접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알아보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고졸에서 출발한 제 취득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해 보겠습니다.
요즘 복지 관련 자격증을 준비하는 분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해 주신 멘토님 말씀으로는,
연령대나 성별에 관계없이 다양한 분들이
이 길을 선택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고령화 사회에 대한 인식이 넓어지면서,
주변에서도 재가복지센터나 노인복지센터가
눈에 띄게 늘어나는 걸 체감하게 됩니다.
주목받는 분야이다 보니, 기존에는 별다른 생각이 없었던 분들도
자격증 취득에 나서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영천 사회복지사2급을 갖추게 되면
연계할 수 있는 자격증 폭도 넓어집니다.
제가 현재 이수 중인 건강가정사의 경우,
중복되는 과목이 많아 추가로 2~3과목만 들으면 되는 구조였고요.
보호사나 생활교사 같은 자격증은
양성과정 이수 시간이 크게 줄어들고,
일부 자격증은 복지사 자격증 보유가
필수 조건으로 지정되는 사례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영천 사회복지사2급을 취득하려면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1) 관련 과목 17과목 이수
2) 전문대 이상의 학력 (전공 무관)
저는 전문대를 졸업했기 때문에 학력 조건은 문제없었지만,
17과목은 전혀 다른 전공이라 이수 이력이 없었습니다.
멘토님께서는 방법이 있다고 하시며 세 가지 경로를 안내해 주셨어요.
1)일반대학 관련학과 졸업
2)방통대 또는 사이버대 관련학과 졸업
3)국가학위제도를 통한 과목 이수
1번은 현실적으로 선택지가 되지 않았고,
2번도 검토해봤지만 멘토님이 설명해 주신
3번 국가학위제도가 여러 면에서
유리해 보여 이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영천 사회복지사2급 취득을 위해
제가 활용한 국가학위제도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제도입니다.
다른 방법들에 비해 시간과 비용 양면에서
실질적인 이점이 있어 점차 알려지고 있는 제도이기도 해요.
처음에는 생소하게 느껴졌지만, 대학 편입을 앞둔 학생부터 직장인,
노후 준비 중인 분들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멘토님은 방통대나 사이버대의 경우 대면 진행이 필요한 곳도 있고,
졸업 요건을 맞추기가 까다로울 수 있어 직장인이나
노후를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하셨어요.
국가학위제도를 활용하면 같은 목표를 더 빠르고
수월하게 달성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직접 경험해보니 그 이유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수강 방식이 녹화 동영상으로 구성되어 있고,
출석 인정 기간이 2주로 운영되기 때문에
개인 일정에 맞춰 유연하게 진행하기가 수월했습니다.
학비 부분에서도 일반대학 수준의
5분의 1 정도에 그치다 보니, 큰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국가학위제도를 통해 충족해야 할 조건은
관련 과목 17과목 이수였습니다.
한 학기에 신청 가능한 과목 수가 8과목으로 제한되어 있어,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더라도 3학기는 기본으로 소요된다고 하더라고요.
17과목은 이론 16과목과 실습 1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이론 과목은 동영상 강의로 진행됐습니다.
시험, 과제, 토론 등 각 일정에 맞는 사항은
멘토님이 안내와 자료를 제공해 주셔서,
따로 까다롭게 챙기지 않아도 흐름에 맞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실습 1과목은 현장 실습 160시간과 세미나 30시간을 이수해야 하는데,
실습처를 구하는 일이 쉽지 않아 이론을 모두 마치고도
자격증을 아직 발급받지 못한 분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저는 멘토님이 보유하고 계신 실습처 리스트 덕분에
수월하게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리스트에 있는 기관에 직접 연락해서 세부 일정을 조율하는 방식이었는데,
준비하시는 분들이 늘다 보니 자리가 마감된 곳도 있고,
내부 사정으로 실습을 잠시 중단한 기관도 있었어요.
다행히 가까운 곳에서 실습을 마칠 수 있었고,
영천 사회복지사2급도 취득하게 됐습니다.
사전에 후기를 찾아봤을 때 부정적인 경험을 담은 글들도
눈에 띄어 걱정이 됐는데, 실제로는 좋은 분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건강가정사 추가 과목을 이수하고 있습니다.
사실 17과목 3학기 과정을 진행할 때 함께 했더라면
별도 학기를 추가하지 않아도 됐을 텐데,
그 당시에는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해
멘토님의 제안을 사양했다가 결국 다시 돌아오게 됐네요.
과정 전반에 걸쳐 멘토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그 중 행정 처리 절차가 유독 기억에 남습니다.
나름 미리 알아보고 혼자 해결해 보려 했는데
오히려 잘못 처리한 부분이 생겨 멘토님이
다시 하나씩 확인해 주셔야 했어요.
절차가 생각보다 복잡해서, 조금이라도 잘못되면
다음 신청 기간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
자격증 발급 시기가 밀릴 수도 있었습니다.
수업이 밀리지 않도록 챙겨주시고,
생일까지 기억해 연락 주시는 등
진심 어린 배려가 느껴지는 분이었습니다.
혼자 준비하실 수 있는 분들은 물론 괜찮겠지만,
과정이 낯설게 느껴지는 분들께는
전문가의 안내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멘토님 연락처는 아래에 남겨두겠습니다.
꼭 자격증 취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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