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안성 사회복지사2급을 취득한 후,
현재 인력사무실 창업을 위한 정보를 수집 중인 김0우입니다.
요즘 복지 관련 자격증을 노후 준비 차원에서
알아보시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요,
대부분 요양원이나 복지원 취업 정도로만
활용 범위를 좁혀서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사실 저도 처음에는 그 범위 안에서만 생각했었는데,
과정을 함께 진행해주신 멘토님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다양한 경로로 연계가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멘토님과 의논 끝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다만 제가 해당 분야 전문가는 아니다 보니,
읽으시다가 알고 계신 내용과 다른 부분이 있거나
궁금한 점이 생기신다면 멘토님께 직접 연락해보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그러면 제가 준비 중인 인력사무실 창업 이야기부터 시작해볼게요.
복지사 자격증을 받으려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춰야 합니다.
1. 전문대 이상 졸업
2. 관련 17과목 이수
인력사무실 창업 요건과 달리,
이 두 가지는 동시에 해당이 되어야 자격증을 받을 수 있었어요.
1번은 전공에 상관없이 졸업 이력만 있으면 된다고 해서
저는 자동으로 해결되었고, 남은 건 2번이었습니다.
멘토님께서는 17과목 이수가 남았지만,
직장을 다니면서도 충분히 진행할 수 있고
학교를 별도로 다니지 않아도 되는 방식이 있다고 알려주셨어요.
다른 선택지가 없었던 데다 설명해주신 방법이
여러모로 이점이 많아서, 깊이 고민하지 않고 바로 결정했습니다.
제가 선택한 방법은 국가학위제도를 활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이 제도는
정규 학교에 다니지 않아도 과목을 이수하고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요.
편입을 준비하는 대학생이나 학력을 높이려는
직장인들도 많이 이용하지만,
저처럼 안성 사회복지사2급 취득을 목적으로
활용하시는 분들도 상당수라고 하더라고요.
방식 자체는 어렵지 않았어요.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는 형태로 수업이 진행되고,
출석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간이
2주로 넉넉하게 주어지거든요.
바쁜 주중에 시간을 내기 어렵다면
주말에 몰아서 들을 수 있고,
개인 일정이 생기면 기간 내에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어서 일반 대학보다 훨씬 수월했습니다.
비용 면에서도 부담이 적었어요.
학기마다 비용이 발생하기는 하지만,
일반 대학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해서
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등록금이 고정된 게 아니라
수강하는 과목 수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이 듣는 게 부담스럽다면 기간을 길게 잡고
조금씩 이수하는 방식도 가능했어요.
꽤 괜찮은 방법이죠?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드릴게요.
1학기는 총 15주, 약 4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그 기간 안에 수강을 마치면 되는데,
중간중간 과제 제출, 시험, 토론 등이 포함되어 있어요.
시험이 있다는 말에 솔직히 당황했었는데,
막상 진행해보니 그리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멘토님께서 각 일정마다 알림을 보내주시고
단계별로 필요한 자료도 정리해서 공유해주셔서,
저는 기간만 놓치지 않고 응시하고 제출하면 됐거든요.
별도로 공부하거나 따로 준비할 것도 없었어요.
이수해야 하는 과목이 총 17개이기 때문에
최소 3학기를 들어야 하는데,
학기당 수강 가능한 과목 수와 학점이 정해져 있어서
이 부분은 누구나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저는 전체 과정을 마치는 데
행정 절차 기간을 포함해 1년 5개월 정도 걸렸어요.
실습까지 다녀온 후에는 다른 분야도 보완하고 싶어져서,
인력사무소 자리를 알아보면서 추가 과목도 계속 수강하고 있습니다.
안성 사회복지사2급을 취득하고 나면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생각보다 넓어요.
복지 관련 자격증 중에서 사회복지사가
기본이 되는 자격증으로 통하다 보니,
우대 조건이나 필수 요건으로 명시된 경우가 많습니다.
2급을 취득하면 크게 다음 네 가지를 활용할 수 있어요.
1.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취득
2. 재가복지센터 개업
3. 인력사무소 / 직업소개소 창업
4. 복지센터 취업
여기에 추가 과목을 이수하면 요양보호사,
건강가정사 자격증도 이어서 취득할 수 있다고 해요.
생각보다 선택지가 많죠? 그래서 노후 준비 목적으로
취득하시는 분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주변에서 하니까 따라서
알아보기 시작한 게 안성 사회복지사2급이었는데,
멘토님께서 차근차근 설명해주신 덕분에 복지센터 취업이 아닌
창업이라는 다른 방향을 그려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창업을 실행에 옮기진 않았지만,
이미 하고 계신 분들의 이야기를 접해보니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는 확신이 생기고 있어요.
한 가지 미리 말씀드리고 싶은 건,
행정 절차가 꽤 복잡하다는 점이에요.
신청 가능한 기간이 따로 정해져 있고
그 간격도 길기 때문에, 한 번 놓치면 한참을 기다려야 합니다.
혼자 진행하다 보면 모르는 부분에서 막히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용자가 많은 시기에는 고객센터도 연결이 잘 되지 않더라고요.
저도 그 상황을 겪을 뻔했는데, 멘토님이
전 과정을 파악하고 계셔서 별 탈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 진행하다 막히는 상황을 만나신 분들을 위해
아래에 멘토님 연락처를 남겨드릴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목표하신 과정 잘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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