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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섬
시대가 만든 하고잽이. 하다 보면 뭐든 되겠지라는 마음이 삶의 모토. 영화 칼럼니스트이자 가수, 생업은 스타트업 퍼포먼스 마케터, 취미는 왁킹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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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서점
2014년 5월 18일에 문을 연 다시서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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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패션지 피처 에디터 출신 작가이자 문화탐험가, 여행가, 프로페셔널 다이버, 그리고 도시파업자. 나만의 위도에 잘 맞는 섬을 찾는 여정에서 사람을 살리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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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호
허호는 그림을 통해 다른 퀴어와 함께하는 법을 탐구한다. 다른 정체성을 이해하는 일은 살을 맞대고 부대낌으로써 감각된다. 양승욱과 2019년부터 <살친구>로 활동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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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편
담백하지만 씹는 맛이 있는 글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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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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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희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고 싶습니다. 미식가 말고 호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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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
책 파는 사람입니다. 가끔은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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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담배
그림을 이해하고 화가에게 공감하고 결국 나를 바라보게 됐습니다. 그 느낌을 받은 과정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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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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