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요마 Feb 15. 2018

1~4. <한국이 싫어서> 외

무작위로 골라서 닥치는대로 읽고 의미를 발견해보자!

무 골 닥 발 느빌에디터 학곰이 읽은 책을 간단히 기록하는 본격 카-드 뉴스 입니다.

* 읽은 책이 4권이 찰 때마다 비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합니다.


* 무 골 닥 발 프롤로그에 간단히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0. 프롤로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