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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마 잡생각 노트
17. 기분이 없는 기분
뭐라도 쓰기 17일차
by
이요마
Mar 20. 2020
기분이 없는 기분(창비)을 읽었다. 의절한 아버지의 고독사 소식을 들은 '나'는 어떻게 행동해야할까. 사회적 자아로서의 '나'의 행동은 정해져 있다. 장례를 치르고, 조문객을 받고, 마땅히 슬퍼하는 일.
하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걸 나도 안다. 기분이 이상하다는 말을 하는 누나에게 나는 그건 아마도 기분이 없는 기분이지 않을까 라고 말했고, 누나도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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