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8~07.14
사벌등안(捨筏登岸)
나의 전부라고 믿었고, 너무 소중해 못버리겠다고 생각했던 걸 놓아줄 때도 있어야 하는 거 같다. 그냥 뗏목이었을 뿐인데 너무 많은 의미부여를 한 것은 아니었을지. 어쨌거나 다음 스텝을 준비중이다. 이번 주는 여러 사람들을 만났고,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뭐라도 될 것 같은 기분으로 한주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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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g는 기록만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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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 다시 시작해서 조금씩 아껴서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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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4화에서 더 나아가질 않네...
: 첫 장면 연출 미쳤다.
: 이번주는 없다.
: 싹 지우고 리뉴얼
실시간 인풋 기록은 아래 인스타에 하고 있다.
문장 밑줄 치고, 그때 든 감정/생각을 바로 기록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