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05.25
미-묘
올리브유를 먹어서일까 배가 자주 아프지만, 그래도 속이 불편함이 없어 좋다.
스티커를 하나 샀다.
모든 리뷰에는 스포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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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년 박수 인생에 이런 순간이 있었던가. 누구를 위해 살을 풀고 명을 비는 것은 이제 중요치 않다. 명예도, 젊음도, 시기도, 반목도, 진짜와 가짜까지도.
가벼워진다. 모든 것에서 놓여나듯. 이제야 진짜 가짜가 된 듯.
―「혼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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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마 노트
참 잘 쓴다. 7편 중에 한 두 편은 쉬어갈만도 한데 각기 다른 주제로, 다른 화자로 다 몰입하면서 읽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건 표제작 <혼모노>와 <스무드> 그리고 <구의 집: 갈월동 98번지>였다.
기대와 깨어짐, 그리고 와장창 모먼트(내면이든 외적으로든)까지 다 있는 재밌는 작가를 만난 것 같다. 이어서 첫 소설집과 장편도 따라 읽어볼 생각
* -ing는 기록만 간단히
* -ing는 기록만 간단히
: 시즌3 나오면 따라갈 예정
* -ing는 기록만 간단히
: 싹 지우고 리뉴얼
실시간 인풋 기록은 아래 인스타에 하고 있다.
문장 밑줄 치고, 그때 든 감정/생각을 바로 기록하는 중이다.
https://www.instagram.com/hako_eyo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