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6~06.01
가능성에 머물기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가능성에 나를 머무르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의 중첩 속에서 살아가고, 그 수많은 선택 중에 하나를 고른 결과가 지금이다.
그러니 아직 가닿지 않은 미래를 선택하고, 역순으로 과정이 따라오는 기묘한 방법을 택해보자.
최진석 교수 인터뷰의 장자 파트, 나비의 날갯짓 한 번에 6개월을 간다는 거대한 스케일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큰 서사를 도모해보자.
모든 리뷰에는 스포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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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마 노트
후쿠오카 오사카의 야돈 인형이 어디갔나 했더니 다 여기가있었구만! 시코쿠는 고려한 적이 없었는데, 가보고 싶어졌다.
* -ing는 기록만 간단히
* -ing는 기록만 간단히
: 시즌3 나오면 따라갈 예정
* -ing는 기록만 간단히
: 레이아웃을 바꿨다. 링크도 링크지만 순간을 모으는 것도 편집이 아닐까.
: 다 품으려하고, 이것 저것 다 보여주면 좋아하겠지? 가 아니라 진짜 내가 잘하는 것 하나로 승부를 보는 게 낫다. 덜어낼 수 있는 것은 다 덜어내야. 진짜 심플한 거 몇개만.
- 불안과 조급한 마음으로 나도 지금 상받는 것, 잘 나가는 소재 문체를 따라가야하나 하는 생각을 몇주간 했던 것 같다. 이래저래 잘 섞으면 베스트는 아니더라도 적당히 맛있는 피자 하나 나오지 않을까 하는 얄팍한 마음. 내가 계란 후라이를 잘하면 계란 후라이를 어떻게 박살나게 만들까를 연구해 내보이는 게 지금 내가 가져가야할 본질은 아닐까 싶었다
: 힘들다 생각하면 다 힘들고 행복하다 생각하면 행복하다
: 스케일이 엄청나게 큰 꿈-판타지를 꾸어야 한다
- 장자의 스케일처럼 큰 꿈과 판타지를 꿈꿔봐야 하고, 그것을 품는 큰 그릇, 질서를 가져보아야 한다. 생각해보면 특별해지고 싶은 마음은 가졌지만 현실이 어떠해서, 할 일이 많아서 하면서 꿈을 지레 제한 했던 것 같다. 요즘은 아이들에게도 꿈을 묻는게 실례처럼 느껴지는 저성장시대지만, 늦게라도 꿈을 품고 이루어가면서 나같은 시간을 보내는 친구들에게 손을 내밀고 싶어졌다.
: 싹 지우고 리뉴얼
실시간 인풋 기록은 아래 인스타에 하고 있다.
문장 밑줄 치고, 그때 든 감정/생각을 바로 기록하는 중이다.
https://www.instagram.com/hako_eyo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