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2~06.08
음- 긍정 스멜
제한 신념의 자리에 '뭐 될 수도 있지 않겠나?' 하는 작은 긍정을 심어보자. 아니 못할게 뭐있겠나.
모든 리뷰에는 스포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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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마 노트
성인이 된다고 어린시절의 상처가 사라지는 건 아니다. 무조건적인 지지와 위로 사랑을 바라는 게 잘못일까. 이해해보려는 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애늙은이가 된 아이고, 여전한(여전히 상처만 받는) 상황에 나만 나쁜놈, 나쁜년되는 상황은 반복된다. 내 기댈 구석이 있고, 비빌 언덕이 생긴 후에도 되풀이되는 상황 속에 주인공이 '선택'을 하는 장면이 오래고 기억될 거 같다.
충분함이 모자란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것도 충분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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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마 노트
정신적 쾌락을 추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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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부분이 있다면 못났다고 인정하고, 모자란 부분이 있으면 모자라다고 인정하자. 지금의 나를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정확한 점수를 매겨라. 나를 인정해야 문제가 해결된다. 해결 못 할 일은 하나도 없다. 한꺼번에 해결하려 핮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씩 풀어나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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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빈자의 차이는 이 믿음의 차이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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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마 노트
돈에 관심이 적고, 욕심이 없는 편인 건 맞지만, 돈에 대한 결핍 또한 크다는 걸 깨닫는 요즘이다. 돌파의 실마리가 될까 싶어서 보았는데, 약간이나마 힌트를 얻었다. 무엇이 되었든 마음먹기에 달렸구나 싶더라. 스스로가 안된다고 믿고 수동적으로 살면 될 일도 안 되는 것일 텐데, 나도 모르게 행동보다는 푸념만 하는 시간이 많았던 것 같다. 이 책의 요지는 내 삶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면서 모르는 것은 공부하고 알아가라는 것인데 그 기저에는 현실을 바꿀 수 있다는 긍정의 믿음이 깔려있다. 못할 게 어딨나. 하는 후회 없는 삶. 고명환 작가에게 배울 점인 것 같다.
✅이요마 노트
기대가 커서였을까 재미는 애매했던. 그렇지만 2025년 7월 5일 오전. 대재해는 정말로 오려나?
* -ing는 기록만 간단히
* -ing는 기록만 간단히
: 시즌3 나오면 따라갈 예정
: 뉴스타파에서 유튜브로 공개했길래 봤다. 기자들의 업에 대한 태도가 돋보이던 영화.
* -ing는 기록만 간단히
: 인간에 관해서 계속 관찰하는 시선을 가져야. // 내가 하는 일이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 안 하는 것도 중요하다
-> 한 분야에 꾸준히 자신의 세계를 구축하는 사람의 단단함은 너무 기대하지도 않고, 너무 게을러지지도 않는 최선의 상태를 유지하는데서 나오는 것이구나 싶었다. 일희일비하지 아니할 것.
: 이대은 - 퍼펙트게임
-> 이쯤되면 콘텐츠의 신이 장시원pd를 살려주는 게 아닐까. 만족하지 않고 끝까지, 어필하면서 스스로 증명을 해내는 이대은 선수와 동료의 기록을 위해 전력을 다하는 야수들 모두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 준비했고 밖으로 알을 깨고 나올 준비가 되었다면 나와라. 써주기까지 기다리기엔 시간이 없다.
-> 정근우 선수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선성권 선수와 이야기를 나누며 건네는 진심어린 조언.
한도 끝까지 절실해본 사람만이 건넬 수 있는 이야기였다. 너무 착하게만 기회올 때까지 기다릴 게 아니라, 나 여기있어요. 소리도 지르고, 벤치에서 파이팅도 하면서 어떻게든 기회를 만들라는 말이 내향형한테는 쉽지 않은 미션인 것 같긴한데... 너 후회없이 끝까지 해봤니? 라고 묻는다면 그때 소리라도 지르면서 어필이라도 해볼 걸.. 하는 생각이 들 것 같긴 하다.
: 싹 지우고 리뉴얼
실시간 인풋 기록은 아래 인스타에 하고 있다.
문장 밑줄 치고, 그때 든 감정/생각을 바로 기록하는 중이다.
https://www.instagram.com/hako_eyo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