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9~06.22
나한테 투자를 하자고.
솔직히 6월 2주는 즐거웠다. 그냥 생각 비우고 잘 살았다. 6월 3주가 진짜 최악이었지. 최악에 머물러 있으니 세상은 더더욱 최악의 거울상을 보여준다. 내가 나를 존중하지 않고, 나를 코너로 내몰고 있으니 세상도 나를 그렇게 대우하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
화도 많이 나고, 스트레스도 극한까지 치달았기에, 이 에너지를 다시 나를 비난하는데 쓰지 아니하고, 나를 위하는 추동에너지로 사용해보려고 한다. 그러려면 일단 나한테 투자를 하고, 이기적일지 몰라도 나 자신을 최고로 대우하고 존중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焚焚焚焚焚 결국 다 내가 사이즈를 키우면 될 일이다. 열받는 건 참지 말고 열받는 나로 존재하고 미래를 도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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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마 노트
제목에 너무 많은 기대를 걸었나보다. 지하 아이돌의 절망편인데... 기대 안에서 사건이 전개되어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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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마 노트
노력을 안하며 산 건 아닌데, 왜 씨 노력만큼도 결과가 안나오는가에 대해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다시 읽었다. 결국 잠재의식에서 내가 스스로를 제한하고 있던 건 아닐까 하는 결론이 나왔고, 나를 내가 불편해 하는 영역에 내몰아보자고 생각했다. 안 된다고 생각하니 안 되는 현실이 창조되는 거라면, 된다 생각하고 되는 영역에 나를 갖다놓으면 되잖슴.
* -ing는 기록만 간단히
* -ing는 기록만 간단히
: 시즌3 나오면 따라갈 예정
* -ing는 기록만 간단히
: 자신감은 기세다. 내가 낸데(?)의 마인드로 스스로 최고 버전의 자아상을 세팅하고, 그 자아상과 지금의 나만을 비교하면서 기세와 자신감으로 나가자는 이야기. 겸손은 잘된 다음에 하자는 말이 여운이 남아 영상을 세 번 돌려봤다. 지금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도, 되고 싶은 자아상 세팅 딱 하고 가면 되는 거다. 세상이 인정하든 말든 말이다.
또 기억에 남는 말은 '나 자신을 귀하게 여기자'는 말. 나는 나를 채찍질하고 쥐어짜는 방식으로 살아왔는데, 그걸 알면서도 바꾸기가 어려웠다. 정신 차리니 또 나를 쪼고 있더라고. 내면/외면 둘다 나를 위한 투자를 하고, 그 투자를 아까워하지 않기로 했다. 내게 많은 것을 허용해보려고.
: 싹 지우고 리뉴얼
실시간 인풋 기록은 아래 인스타에 하고 있다.
문장 밑줄 치고, 그때 든 감정/생각을 바로 기록하는 중이다.
https://www.instagram.com/hako_eyo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