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봉인이 풀리는 시간
카페를 작업실 삼아 매일같이 드나들던 시간들.
지금은 단골 카페도 사라지고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숍들이
빈자리를 메우고 있다. 가끔은 그곳이 그리워 찾아가지만
예전만 못한 느낌은 지울 수 가 없다.
오후 3시 졸음이 몰려온다.
토독톡톡, 일상을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