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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새로운 현재형으로 펼쳐지는 신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지나치게 과거형에 머물던 <깨어난 포스>와 달리, 이전 작품들의 전개를 따르는 듯하다 깨며 새로운 현재형을 펼친다. 그리고 자신만의 미래형을 약속한다. 4~6편의 오마쥬도 적절히 섞여있어 비교하는 맛도 있다. 영화의 주요색으로 나오는 빨강이 각자 입장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눈여겨 보시길."
2017년 12월 13일 CGV 용산 아이파크몰<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언론배급시사회
좋은 영화글 쓰기를 꿈꾸는 영화칼럼니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