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내가 보았다
사진 느낌
by
보라
Oct 22. 2022
아래로
인적 드문
언덕
길
모퉁이
그늘
아래
있는
너를
내가
보았다
너
참
예쁘다
돌 틈에 핀 민들레
고등학교 시절 귀퉁이에 앉아 눈에 띄지 않는 조용한 아이는 독후감 노트에 써 주신 선생님의 글을 읽고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너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없을 거라고 생각할까 봐 마음이 쓰여 난 너를 잘 안단다. 너는 성실하고 다정한 아이야
.
"
#사진 느낌
#민들레
#너
#위로
keyword
느낌
감성사진
매거진의 이전글
나무 아래 서면
봄밥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