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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레일 힐링
모던미스테리스쿨 공인 힐러로 활동하며, 자신의 빛을 찾아갈 수 있게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형이상학 공부와 훈련을 통해 체득되는 경험들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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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리
엄마를 기억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https://brunch.co.kr/@red7h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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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독자
아직은 글을 읽는 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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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내리 8년 2학년 담임 교사. 교직 20년 이상 초등 교사. 2학년 아이처럼 자주 웃고, 말하고 생각합니다. 평생 배움에 목말라 오늘도 함께 한 것, 배운 것들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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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
싱글맘이면서 작가의 꿈을 놓지 못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과한 욕심 때문인지 늘 삶이 버겁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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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화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10년 일했다. 서기관 승진을 하자마자 글이 쓰고 싶어 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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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
자립준비청년입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 덕에 씩씩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신질환 및 고립·은둔청년 지원단체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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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녹록지 않은 세상살이를 마주하며 오르막에서 똥을 굴리는 쇠똥구리가 되었다가 이곳에서 독자님들을 통해 저는 다시 나비가 되었고, 이제 자유롭게 세상을 팔랑팔랑 날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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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일도만
비장하지 않게, 오늘 딱 1˚만 변화 해볼게요. 시간이 많이 흐르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곳에 도달해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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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erine
나르시시스트 엄마와의 경험, 남편과의 신혼 생활 그리고 일상 속에서 사유하는 것들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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