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사용하지 않고도 원고만 받아 작성하는 원고 작성 방법이 있는데 이 방법은 블로그 지수를 낮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하지 않았다.
하루에 평균 3통 이상의 블로그 포스팅 관련 문자를 받고 있다
처음에는 원고료 금액도 괜찮고 정식 등록업체라는 말에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직접 내가 체험해 보지 않은 제품을 사용한 것처럼 그대로 원고만 보고 올리는 것은 나의 블로그 이웃들에게도 나의 블로그에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거짓 정보를 전달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하지 않기로 했다
블로그 체험단을 하면서 한 달에 보통 50만 원 상당의 제품을 리뷰 했다.
직접적인 현금수익이 아니지만 필요한 제품을 구매하지 않고 블로그에 상품을 리뷰하면서 받을 수 있는 것은 내가 지출할 돈을 절약할 수 있었기에 블로그 제품 리뷰는 나의 또 다른 소소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처가 되었다.
블로그의 수익 발생은 블로그 체험단뿐만 아니라 애드포스트라는 광고비도 매달 정산되어 통장으로 들어온다.
나는 매달 애드포스트 수익으로 2만~4만 원 정도의 수익이 매달 통장으로 들어온다.
적은 금액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풋돈의 위력을 경험한 나로서는 이런 작은 수익조차 무시할 수가 없다.
쿠팡 파트너스라는 배너를 블로그에 설치하고 배너를 통해 쿠팡에서 제품을 구매하게 되면 그 수익의 8% 정도가 나의 수익으로 정산되어 1만 이상의 수익이 발생하면 통장으로 입금된다.
쿠팡 파트너스 입금은 19,000원 정도 수익이 발생했고, 한번 받아보고 아직까지 받아보지 못했다.
블로그의 또 다른 수익원은 책 서평 단과 출판사 서포터스 활동으로 받는 소정의 활동비이다.
읽고 싶었던 책을 서평단 신청으로 읽고 리뷰를 작성하고, 출판사 서포터스로 활동하면서 책과 소정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1달에 서평 단과 서포터스 활동으로 읽는 책은 보통 10권 정도가 된다.
책 가격을 현금으로 계산한다면 18,000원~28,000 정도의 책값이 책정되는 2만 원으로 계산을 한다면 20만 원 상당의 책 구입비가 절약되고 소정의 활동비까지 포함되면 더 많은 수익이 발생한다.
이렇게 내가 제품 리뷰 활동을 할 수 있는 것도, 도서 서평단, 출판사 서포터스 활동을 할 수 있는 것 모두가 블로그를 가지고 있고, 제품이나 도서 서평단으로 활동하기에 맞는 색깔의 블로그라고 판단이 되기에 할 수 있는 활동들이다.
나만의 색깔이 있는 블로그를 만들어 나만이 가지고 있는 재능으로 소소한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이것 역시 블로그 재테크가 아닐까 생각한다.
블로그에 요리하는 과정을 상세히 올려 요리책을 내자는 출판사의 러브콜을 받은 블로거도 있고, 절약하는 내용을 매일 블로그에 올리면서 그 내용을 책을 내기도 하고, 자기만의 색깔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은 출판사의 러브콜을 받아 자기만의 책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파워 블로거 들은 많은 인플루언서 활동으로 일반 직장인 월급 부럽지 않은 수익을 내는 사람들도 많다.
그들은 몇 년 동안 블로그를 해 왔던 사람들이기에 처음부터 그들처럼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