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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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성장하고 치유된다 아프고 성장하고 치유된다의 브런치입니다.
NABIway 글을 쓰면서 자기 주도권이 시작되고 책을 쓰면서 자기 전성기가 시작됩니다. 간명한 글쓰기로 자기를 표현하고 반전이 있는 책쓰기로 자기를 주장할 수 있게끔 차근차근 가이드해 볼게요.
이은 평생영어학습자. 글쓰기&책모임 회원. 걷고, 오르고, 달리는 사람. 2025년 겨울, 다시 한 번 10분 글쓰기 100일 미션을 시작합니다. 하루 묵힌 글을 다음 날 발행합니다.
내셔널지영그래픽 Momentist JY 많은 책을 섭렵했습니다. 무한한 우주의 신비와 누군가의 마음이 담긴 문장 사이를 유영하며 기록합니다.
겨울숲 겨울숲의 브런치입니다.
낭만기술사 저는 자동차회사에 다니며 낭만적인 인문학과 이성적인 기술적 전문성이 융복합되는 아름다운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낭만적인 기술사가 되고 싶어 작가명을 "낭만기술사"로 작명했습니다.
은진 방향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쓰는 것을 지독히도 싫어했으나 자꾸만 쓰다 보니 이제는 내 이야기가 쓰고 싶어졌습니다. 소소한 일상과 생각을 공유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 보겠습니다.
김준정 글 쓰는 산악인. 장을 봐서 요리하기를 좋아합니다
고독한 NJ 고독한 xNxJ
아무개J 이성과 감성 사이. 쓰고 싶을 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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