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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진
방향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쓰는 것을 지독히도 싫어했으나 자꾸만 쓰다 보니 이제는 내 이야기가 쓰고 싶어졌습니다. 소소한 일상과 생각을 공유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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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정
글 쓰는 산악인. 장을 봐서 요리하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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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Iway
글을 쓰면서 자기 주도권이 시작되고 책을 쓰면서 자기 전성기가 시작됩니다. 간명한 글쓰기로 자기를 표현하고 반전이 있는 책쓰기로 자기를 주장할 수 있게끔 차근차근 가이드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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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루
빈자루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위안을 얻고 세상을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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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SONG
노래는 삼분간의 승부수죠. 삶의 넓이와 깊이가 녹아 있는 노래가사 100% 창작하기, 그리고 인공지능 작곡하기와 선별 프로듀싱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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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PD
MBC 스포츠+ 프로듀서. 'MBC 청룡'에 미쳐 버린 스포츠 마니아이자 영화와 음악, 책에 미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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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설
다양한 장르에 소설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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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쌤
요가강사. 감사일기를 쓰고 책읽기를 즐김. 교회오케스트라 첼로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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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현 작가
말보다 느린 감정을 언어의 붓으로 그려내려 합니다. 제 이름을 떠올릴 때 글보다 이미지처럼 그려지는 에세이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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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사람 저서 (커피숍안의 풍경) (세상밖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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