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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Mom
악어 엄마
by
함콩
Jan 24. 2021
얼마 전 동화책 <악어 엄마>를 아이들과 함께 읽었다.
악어 엄마는 한 발치 떨어져서 새끼 악어들을 그저 지켜보지만, 도움이 필요할 땐 언제든 도와준다.
그리고 어느 정도 새끼들이 자랐다 싶으면 주저 없이 독립시킨다.
며칠 전 8살이 된 첫째를 동생과 함께 집 바로 앞에 있는 편의점에 심부름을 보내보았다.
두근두근, 떨리고 불안했지만 아이들을 믿어보았다.
악어 엄마처럼 쿨하진 못하더라도, 정작 아이들이 스스로 해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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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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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엄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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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 셋 엄마이자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사람 + 쉐어하우스, 에어비앤비 따뜻한 공간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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