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 엄마

by 함콩












얼마 전 동화책 <악어 엄마>를 아이들과 함께 읽었다.
악어 엄마는 한 발치 떨어져서 새끼 악어들을 그저 지켜보지만, 도움이 필요할 땐 언제든 도와준다.
그리고 어느 정도 새끼들이 자랐다 싶으면 주저 없이 독립시킨다.


며칠 전 8살이 된 첫째를 동생과 함께 집 바로 앞에 있는 편의점에 심부름을 보내보았다.
두근두근, 떨리고 불안했지만 아이들을 믿어보았다.
악어 엄마처럼 쿨하진 못하더라도, 정작 아이들이 스스로 해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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