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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함콩
Mar 06. 2021
없으면 허전한 나의 껌딱지
넓은 패밀리 침대를 굴러다니다가도
잠결에 엄마 옆으로 다시 찾아오는 막내 :)
매일 밤 치이면서 잠이 들지만
없으면 허전한 나의 껌딱지.
p.s.
그나저나 언제쯤이면 엄마는 방어 자세 안 취하고 맘 편히 잘 수 있는 거니?
ㅋㅋㅋ
http://www.instagram.com/hamk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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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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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세이
함콩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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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엄마는 없다
저자
+ 딸 셋 엄마이자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사람 + 쉐어하우스, 에어비앤비 따뜻한 공간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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