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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함콩
Apr 12. 2021
차근차근 미니멀
봄을 맞아 대청소를 했다.
아이들 장난감도 많이 버리고, 내 옷들도 정리했다.
여태껏 이리 많은 짐에 눌려 살았나?
몇 년간 가지고 있던 옷들도 과감히 버리니 속이 다 후련하다.
공간이 정리되니 마음까지 정돈된다.
아직도 갈 길이 멀었지만,
미니멀은 내게 소중한 것들만 남겨놓는 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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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stagram.com/hamkongs
keyword
정리
미니멀라이프
대청소
함콩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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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엄마는 없다
저자
+ 딸 셋 엄마이자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사람 + 쉐어하우스, 에어비앤비 따뜻한 공간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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